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이 글은 1년 전 (2022/10/07) 게시물이에요
뭘하든 예뻐 보는 재미가 있어🥲


 
익인1
ㅇㅈㅇㅈ
1년 전
글쓴이
앨범도 진짜 하나하나 너무 예쁘고 ㅠㅠㅠㅠㅠ
1년 전
익인2
맞아...재밌음 화보도 광고도
1년 전
글쓴이
마자 오늘 아이폰 광고마저도 예쁨 ㅠ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283 09.23 17:5132264 4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4094 3
연예/마플 살다살다 남의 콘서트에 지 본진 응원봉 들고가는 사람 처음봄135 09.23 18:015427 2
더보이즈 평더비들 모이세요 80 09.23 17:361670 10
성한빈 스와로브스키 영상 떴다 54 09.23 18:091100 27
 
콜플 선예매로 다 나가?? 11:19 1 0
티켓링크 폰vs컴 11:18 1 0
정보/소식 온리(ONLEE), 더 짙은 감성 담은 'Turn ON' 발매 11:17 1 0
뷔랑 제이홉 아이유 무대보는 리액션 겁나 귀엽다ㅋㅋㅋ 11:18 12 0
선주문 수량이랑 초동이랑 무슨 차이야??1 11:18 8 0
현안질의랑 국감이랑 달라? 11:17 2 0
나는 숀쿨이 제일 커질 거 같음 1 11:18 7 0
아 가을모기 겁나 간지러워 11:16 2 0
콜플 자리 어디 가지 11:16 17 0
곧 붐 올듯한 윗페스 씨피 (주관적 5 11:15 37 0
마플 어김없이 시작된 언플2 11:15 71 0
정보/소식 [단독] '식객' 주인공 임원희, '미식전파사'로 단독 MC 도전 11:14 26 0
돈 있을 때 친구가 양도해준다던 에스파 cdp 살 걸... 11:14 35 0
정리글 아일릿 트레일러.. 광고계 세계적 거장이 찍음 11:13 80 0
장터 콜플 좀이따 용병 필요하신 분? 1 11:14 26 0
비엘에서 키 큰 공이 더 선호되는 이유가 뭘까 13 11:13 49 0
마플 민희진이 포뮬러(?)를 베꼈다고 그런것도10 11:13 115 0
데이식스 뭐씹노 이런 영상 더 있어?4 11:13 40 0
정보/소식 엑소 찬열, 굳건한 中 인기 입증…첫 솔로 앨범 프로모션 성공적 마무리1 11:12 34 0
우즈 드라우닝/기현 유스/영케이 렛잇비써머2 11:13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1:16 ~ 9/24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