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3일 전 N탯재 3일 전 N이영지 6일 전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l
이 글은 2년 전 (2022/10/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60 01.04 18:175856 34
이창섭내일 큰거 소취하고 가볼 솦!! 34 01.04 20:07856 3
이창섭 나 안아.. 36 17:26666 7
이창섭 뭐지 ?ㅅㅍㅈㅇ 33 01.04 18:39644 0
이창섭 ㅅㅍㅈㅇ 한복이다!! 28 01.04 19:35364 10
 
오늘섭이 진짜 귀엽다 ㅎㅎ 4 10.15 00:05 112 0
살려줘 3 10.15 00:00 103 0
이짠조 뮤기작 내년에는 마니 해줘ㅠㅠㅠㅜ 6 10.14 23:15 178 1
와기야 ㅋㅋㅋㅋㅋ 배바지 ㅋㅋㅋ 5 10.14 23:13 162 0
후기 팬싸 후기! 21 10.14 23:13 262 1
섭이 노래 소중해 5 10.14 22:33 116 1
이기여움은 진짜 ㅋㅋㅋㅋ 7 10.14 21:58 176 0
러브포엠이다 3 10.14 21:33 76 1
너무 사랑스럽지 않아? 4 10.14 21:06 132 0
🐿🍑 2 10.14 20:27 74 0
시작부터 강하다 4 10.14 20:11 130 0
사탕따위 필요없음 4 10.14 19:05 44 0
미디어 오늘도 복출🥊 5 10.14 18:23 86 0
더레이 가슴소리 2 10.14 17:37 47 0
섭이 보고프다!! 9 10.14 14:04 137 0
창섭시🍑 3 10.14 02:26 34 0
창섭시🍑 3 10.14 02:26 48 0
창섭시🍑 3 10.14 02:26 33 0
창섭시🍑 3 10.14 02:26 38 0
창섭시🍑 4 10.14 02:26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