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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10/1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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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정한이도 얼른 탈출하자 4 07.10 22:4115 0
정한 좋아요요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7.07 23:2221 0
정한/정보/소식 바닐라코 재팬 2 07.10 10:2110 0
정한 애기정하니봐라여 2 07.06 18:5311 0
정한 아니 사회복무요원의 소듕한 월급으로 로봇청소기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7.08 00:0112 0
 
정한이도 얼른 탈출하자 4 07.10 22:41 15 0
요 쌀알 주워다 주머니에 넣어다녀야겠다 2 07.10 14:41 12 0
마린룩뽀삐 떡밥 다 내놔 4 07.10 10:36 12 0
정보/소식 바닐라코 재팬 2 07.10 10:21 10 0
고잉 볼 때도 정한이가 있었으면 정한이였다면 이러고 보게 되 2 07.09 21:29 11 0
개더우니까 싱그러운 정한이 보쟈 2 07.08 17:55 11 0
이제 더이상 미룰 수 없다 2 07.08 16:37 10 0
생일도 꽤 남았는데 어쩌다 청소기를 사준걸까 4 07.08 00:06 15 0
아니 사회복무요원의 소듕한 월급으로 로봇청소기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7.08 00:01 12 0
좋아요요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7.07 23:22 21 0
엄청 말랐는데 짱잘이다여 2 07.07 22:56 12 0
정한이 배우님이랑 인사하려고 기다리는거 짱 코엽다 ㅋㅋㅋㅋㅋ 2 07.07 11:50 32 0
정한이 바로 무대에 올라가야돼 3 07.07 11:27 12 0
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 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7.06 23:59 21 0
일본 배우님께 2 07.06 23:56 16 0
정한아 밥 2시간마다 먹도록 해ㅠㅠ 2 07.06 23:43 12 0
정한이는 콘서트를 갔을 뿐인데 떡밥에 떠밀려 간다여 ㅋㅋㅋ 2 07.06 23:41 11 0
분명히 실바니안 두더지였는데 2 07.06 21:34 11 0
꼬부기도 여전하다여😭 07.06 20:59 6 0
머리 길자마자 자아가 생기다 1 07.06 20:54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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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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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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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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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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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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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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