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4l
이 글은 1년 전 (2022/10/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Dazed Korea 10월호 커버 아이엔 16 10:34440 3
스키즈타팬인데 리노 사진 몇개 주워갈수 있을까?? 64 09.18 08:34453 0
스키즈 현진이 공항 라이브 보고 있는데 7 10:06399 2
스키즈 정인이도 내일 밀라노 출국이네! 6 12:18281 1
스키즈패션위크 이엔이랑 현진이만 가는건가? 9 16:19339 0
 
이번에 유튭 많이 나와서 좋당 10.11 18:36 38 0
OnAir 한멘 3 10.11 18:29 60 0
임종하다 2 10.11 18:25 66 0
OnAir 한이 외계인 한번 불러주지 리무진에서 10.11 18:19 54 0
장터 혹시 하트 리노랑 하트 승민 교환 구하는 걸음이 있을까? 4 10.11 18:18 120 0
혹시 사과폰 쓰는 걸음이들 피디노트 잘 떠?? 2 10.11 18:13 94 0
아직 리무진서비스 못봤는데 손떨린다 10.11 18:09 37 0
장터 포카 교환! 한이 볼하트랑 정인이 볼하트 교환할 사람... 10.11 18:03 62 1
mcountdown giveaway <——-이거 짹에 검색 꼬 2 10.11 17:48 78 2
우리 이때까지 일간 오른적 있었나?? 1 10.11 17:45 151 0
정보/소식 탕탕🖤❤️ [리무진서비스] EP.32 스트레이키즈 한 | Stray Kids.. 6 10.11 17:26 80 1
이번 활동 진짜 다 맘에들어... 1 10.11 17:25 86 0
이거 한번씩만 클릭해줄 걸음들🖤❤️ 1000표 주나봐 3 10.11 17:21 108 0
집샵 송장뜬 걸음이들?? 12 10.11 17:15 130 0
헐 우리 초동!! 5 10.11 16:38 251 0
집샵 송장 떴다 4 10.11 16:34 119 0
아 스테이생활 진심 바빠 1 10.11 16:07 82 0
오늘 6시 리무진,9시 떰즈업 4 10.11 15:54 119 0
지니,멜론인가투표,프리보트 투표하기 1 10.11 15:44 46 1
우리 멜론 댓글도 마니 쓰자ㅏ🍈 10.11 15:40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