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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10/1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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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 앨범 왔는데!! 10.13 15:39 50 0
뮤비 백만 넘었다 1 10.13 15:37 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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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팬있는 공방 되게 좋은거였네... 5 10.13 14:52 1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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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는 다시봐도 놀랍다ㅋㅋㅋㅋㅋㅋㅋ 1 10.13 14:35 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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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 영통해본 사람 있어??? 10.13 14:00 21 0
아기백호는 칭찬을 좋아해 1 10.13 13:49 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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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이 케이콘 보는거 그냥 티빙 있으면 볼수있는거지? 2 10.13 12:55 60 0
왠지 민현이 솔앨 프로모땐 여우 인형이 함께 할 것 같애 ㅋㅋㅋㅋㅋㅋㅋ 3 10.13 12:55 88 0
근데 민기 응원봉 예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0.13 12:53 72 0
우선 한세트만 사고 공구 기다린다.... 1 10.13 12:39 69 0
오늘 동호 역조공 맛있다... 1 10.13 12:38 128 0
에모홈페이지 가입승인된 랑들아 9 10.13 12:36 95 0
종현이 팬싸 미공포 중복 없이 증정이래!! 1 10.13 12:32 63 0
플디랑 동호가 이번에 진짜 최선을 다 하는만큼 나도 열심히 하고 싶다 5 10.13 12:29 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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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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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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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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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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