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9l
이 글은 2년 전 (2022/10/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뉴이스트청룡영화상 투표 부탁해💖 1 10.16 08:1648 0
뉴이스트/정보/소식 아론이 인스스& 인스타 10.18 00:018 0
뉴이스트/정보/소식 아론이 인스타 10.18 18:126 0
뉴이스트/정보/소식 종현이 X 10.15 21:0112 0
뉴이스트/정보/소식 ASC X 10.15 21:025 0
 
인티 앱 켜는데 순간 대문 그림 보니 얘들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 10.14 12:45 29 1
근데 민현이 어느 순간부터 겉쌍 싹 사라졌다 2 10.14 12:39 128 0
곽아론 이모티콘 쓰다가 지우는거 까먹엇냐궄ㅋㅋㅋㅋㅋㅋㅋ 6 10.14 12:31 162 0
아니 랑들아 앨범 왔는데... 6 10.14 12:24 155 0
정보/소식 라챠 디애런곽💖 3 10.14 12:17 52 0
정보/소식 라챠 카운트다운 라이브 다시보기 올라옴 1 10.14 12:01 30 0
진짜 밤도깨비 시절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0.14 11:54 85 0
케이콘 레드카펫도 뭐 사야하는거야??ㅠㅠ 10.14 11:52 21 0
동호 실물 어쩜 그러지 1 10.14 11:42 62 0
동호 공방 준비물에 8 10.14 11:25 137 0
나 팬싸 처음으로 당첨되서 간다 5 10.14 11:24 73 0
그냥 뻘 생각인데 플디 mbc 못 나잖아 그럼 드라마도 mbc 드라마 못 나가는.. 4 10.14 11:12 205 0
종현이 예고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2 10.14 11:11 52 0
와 이포카 진짜 레전드다 ㅅㅍㅈㅇ 7 10.14 11:06 236 0
본인표출 혹시 랑들아 내가 짤을 만들긴했는데 4 10.14 11:02 91 0
위버스샵에서 앨범 산 거 출발 언제하니,,, 2 10.14 11:01 24 0
나는 왜 사녹도 못가고 여기있는거야ㅠㅠㅠㅠㅠ 10.14 10:38 30 0
뮤뱅 의상 개이쁨 진짜 1 10.14 10:36 49 0
오늘 뮤뱅 꼭봐라ㅠㅠㅠㅠㅠ 2 10.14 10:36 67 0
오늘은 두곡하나??? 1 10.14 10:35 10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6:22 ~ 10/21 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뉴이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