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2l
이 글은 2년 전 (2022/10/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투바투 안아 모아 안아🫂🫂🫂🫂🫂 32 11.17 16:41869 4
투바투계속 나와 같이 스밍할 뿔 있나? 28 11.17 16:57250 1
투바투내가 투표창을 한시간동안 보고있았다는게 구라같다 12 11.17 16:25129 0
투바투난 준비가 안됐어 9 11.17 14:09214 0
투바투 음총팀 공지 투표 2부제!!!! 10 11.17 15:53152 0
 
뚜비나... 8 01.05 19:50 224 0
뿌뿌 음총팀 2차 모금 시작💚💖💚 3 01.05 18:52 43 0
카이카말휴닝이다 이거지 5 01.05 18:45 94 0
화보 올라오고 부터 현생 불가능 상태 3 01.05 18:27 42 0
아 휴닝이 화보 에피소드로 풀어주겠지? 5 01.05 18:18 99 0
인터뷰 되게 동글동글해서 휴닝이다워 🤭 1 01.05 18:00 49 0
휴닝이 언제 이렇게 큰거야 8 01.05 17:39 122 0
뚜뚜 휴닝이 MEN'S FOLIO 화보 19 01.05 17:34 1240 2
아니휴닝이화보이거뭐임 ㅁ.ㅊ 4 01.05 17:32 169 1
인가 당첨을 달라.. 2 01.05 17:09 52 0
뚜뚜 공트 TO paper 01.05 12:29 72 0
뚜뚜 마녀공장 태국 공계 트윗 연준이 01.05 07:23 76 0
애들 뭔가 어마어마한걸 찍고 올거같다… 1 01.05 06:49 170 0
아웅 연주니 귀야워 1 01.05 02:39 49 0
뚜뚜 연준이 위버스 01.05 02:34 29 0
우리 꼭 쇼케가자 ,,,,, 2 01.05 01:30 124 0
스윗드림은 항상 들을때마다 너무너무 위로돼 1 01.05 00:46 45 0
와 이거 미치겠다... 3 01.05 00:18 329 0
우리 금컴백에 토쇼케면 10 01.04 21:54 469 0
괴물살려 가사 피터팬 생각나네 2 01.04 21:06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7:10 ~ 11/18 17: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