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5l
이 글은 1년 전 (2022/10/16) 게시물이에요
인피니트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근데 성규 mbti 14 09.27 11:25442 0
인피니트 우현이 실물 후기... 13 09.27 21:43401 0
인피니트내년 식목일(4/5) 토욜이던데 14 09.27 15:01286 0
인피니트홍천편 지금 봤는데 광대가 내려오지 않아 11 09.27 12:01133 0
인피니트흑 쫑이 괜찮은걸까 10 09.27 16:17399 0
 
명수 폰에 네임스티커 포켓몬이라서 직접 뽑은거래 2 8:42 29 1
혹시 오늘 킹키부츠 재관할 도움 줄 수 있는 뚝 있을까.. 2 1:06 168 0
뚜기들아 오늘이다!!!! 1 1:03 204 0
명수 트레카 교환 구해! 2 0:46 38 0
장터 혹시 포카 배송비만 내고 받아갈 뚜기 있을까? 7 0:34 128 0
교복 김명수 미쳤는데... 2 0:09 101 0
쫑이 반지 뺐대? 4 09.27 23:52 206 0
장터 내일 킹키부츠 갈사람ㅠㅠ 원가이하 양도할게 09.27 23:41 145 0
어머 이 사람들봐😯 6 09.27 23:23 243 2
장터 명수 트레카 교환 구하고 있어! 09.27 22:48 35 0
새삼 식목일 첫콘 단짠단짠 오졌다… 13 09.27 22:30 223 0
오브자켓 번호 맘에 든다 3 09.27 22:28 165 0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했더라…?) 4 09.27 22:24 139 0
장터 나도 트레카 교환 구해! 09.27 22:24 31 0
가혹해요 음원 발매 시급 3 09.27 21:59 74 0
장터 명수 트레카 교환 구해! 7 09.27 21:47 44 0
우현이 실물 후기... 13 09.27 21:43 409 0
근데 저 검사오래걸리는거면 제일비싼거아닌가?ㅋㅋㅋ 4 09.27 21:15 219 0
장터 내일 9월 28일 토 킹키부츠 vip 10열 오블 양도 09.27 21:08 79 0
명수 트레카 리스트 2 09.27 21:05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