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1l
이 글은 1년 전 (2022/10/20)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10/2 정규 1991 발매✨️ 10월 맞이 솦방 출첵🍑 59 0:49396 12
이창섭/OnAirai일까 찐복숭아일까 일단 달려보자🍑 832 09.30 20:281871 3
이창섭쇼케이스 나옴! 31 09.30 16:00879 0
이창섭 부르지오 인급음! 22 0:12341 6
이창섭ㄹㅇㅋㅋ 치고가 20 09.30 14:03362 0
 
그래 오늘부터 인연이야 2 10.20 19:07 33 0
써렌더 미공포 모음 4 10.20 18:14 87 0
이짠조 귀여워ㅠㅠㅠㅠㅜ 4 10.20 14:59 81 0
낮섭시🍑 4 10.20 14:29 70 0
미디어 인스타속 섭이 7 10.20 14:00 215 1
비트로드2 ㅅㅍㅈㅇ 8 10.20 13:06 159 0
창섭시🍑 3 10.20 02:26 73 0
창섭시🍑 2 10.20 02:26 29 1
창섭시🍑 2 10.20 02:26 28 0
뮤알못인데 내년캐스팅 언제뜨는거야?? 2 10.20 00:48 101 0
솦드라 나 섭이가 너무 좋아!! 6 10.20 00:18 72 0
팬싸에서 부른 뮤지컬 넘버 한소절 모음....🎵 9 10.19 22:59 133 2
유죄인간 그잡채 5 10.19 22:03 83 0
섭이 다리 이메다 4 10.19 21:56 87 0
복숭아국 꽃돌이🌸🌼💐🌺🌻🌹 4 10.19 21:30 86 0
쨘쪼 아이솔레이션 귀요워 ㅋㅋㅋㅋㅋㅋ 5 10.19 20:47 104 0
팬싸에서 위드미 부른거 들었는데 6 10.19 19:51 75 0
중독성쪄는 노래 3 10.19 19:44 22 0
너튭에서 비글백과를 봤는데ㅋㅋㅋㅋ 5 10.19 19:23 119 0
창섭이 유투브계정 운영해봤으면 5 10.19 15:43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5:36 ~ 10/1 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