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90l
이 글은 2년 전 (2022/10/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 슴콘 공지 13 11.08 14:331242 0
엑소 나만 엘도라도 무대못봤지... 8 11.07 19:15182 0
엑소진짜 내년에 엑소 컴백도 하고 5 11.07 23:10329 0
엑소 우리 심포유 좋았잖아 5 11.07 17:57275 0
엑소준면이 슴콘도 역시 나오는구나!!! 4 11.07 23:42158 0
 
애들아 준면이 송골매 본무대 갈까 돌출갈까ㅠ 2 11.23 16:06 212 0
종인이 일본콘 가는 징 있어? 11.23 15:03 51 0
대박이다 징들 1 11.23 14:10 213 5
뭐든 그냥 컴백했으면 좋겠다 1 11.23 03:11 160 0
톡, 긴 글ㅈㅇ 7 11.23 01:16 187 0
스인불이랑 펀드럽 1 11.22 23:28 210 0
징들아 내년 4월 8일에 오프 있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 13 11.22 20:14 691 0
우리 엑소ㅠㅠ 클립영상 가져왔다!!! 2 11.22 18:12 303 0
우리 오빠들 이번에 이벤트해서 공유하러 와따! 11.22 18:10 177 0
컬러링 모하까.. 1 11.22 17:35 28 0
얘들아 근데 아직도 명동에서 럭키랑 피터팬 들리더라ㅋㅋㅋㅋㅋ 4 11.22 16:49 157 0
세상에 펀드럽 2부가 시작된거 다들 알았니..? 7 11.22 04:13 737 0
미쳤다 포타에 B형 남자친구 올라왔어ㅜㅜㅜㅜㅜㅜㅜ 7 11.22 00:39 1077 0
본인표출 🤍엑뭉치 음감회 Part 2. Clean ver🤍 8 11.22 00:37 178 8
종이니 릴스 나만 알고리즘 떠? ㅋㅋㅋㅋㅋㅋㅋㅋ 1 11.22 00:18 80 0
러브칩 완결났어? 2 11.22 00:13 642 0
내년 애들 다이어리 아직 안뜬건가…? 2 11.22 00:01 97 0
백현이 향수 지속력 많이 짧아? 2 11.21 22:40 427 0
꽃향기 맡는 경수 7 11.21 20:53 448 3
백현이 캔들 양도받을 징 있어? 3 11.21 16:26 4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2:18 ~ 11/9 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