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l
이 글은 1년 전 (2022/10/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5분할사진 또 아름답다 17 09.17 12:15588 1
투바투연준이 뮤뱅부터 엠카까지 나온대 11 09.17 08:56160 0
투바투 뿔들아 너네 여기서 최애 누구야? 9 09.17 12:11136 0
투바투 새삼스럽게 투바투 전원미남인거 8 09.17 12:03128 0
투바투한가위 실화야? 6 09.17 17:0566 0
 
뚜뚜 위버스 모먼트 태현이 11 11.08 19:26 161 0
뚜뚜 인기가요 쭈니쭌 포토스케치 11.08 18:02 56 0
연냥이 너무 기여웤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2 11.08 17:55 54 0
뚜뚜 연주니 챌린지 14 11.08 17:42 456 0
우리애들이 피지컬+비주얼이 좋다는 증거 3 11.08 17:41 123 0
태현이 개인화보찍나?? 19 11.08 17:09 997 2
뿔들 디아이콘 포토북 받았어? 7 11.08 16:50 75 0
오늘 개기월식이라는데 컴백 관련 떡밥 뭐 뜰 수도 있으려나...👀 7 11.08 14:54 131 0
투두 자막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 3 11.08 11:15 91 0
투바투는 걱정 말고 달리시오 3 11.08 07:15 119 0
오늘 라이브 너무 좋았던게 6 11.08 01:49 258 0
장터 ㅎ.. 혹시 휴닝이 디아이콘 포토북 양도해줄사람 11.08 01:47 48 0
뚜뚜 껌주니즈 트윗 11.08 00:25 48 0
오늘 위라 태현이 덧글 모음 5 11.07 23:56 161 0
연준 수빈 휴닝 조합명은 뭐더라 3 11.07 23:52 106 0
긍데 진짜로 뭐 일식 월식 신화 이런 신비로운 느낌 아닌가 싶으네 9 11.07 23:30 288 0
연주니 투두 스포해준거 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7 23:12 117 0
위버스 라이브에 댓 쓴 것도 댓글모음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2 11.07 23:03 46 0
장터 애들 포토북 1,2,3 양도 하려고 하는데 1 11.07 22:47 63 0
아 나 광대가 아직도 아파ㅋㅋㅋㅋㅋㅋ 1 11.07 22:37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7:12 ~ 9/18 7: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