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8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6l
이 글은 2년 전 (2022/10/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31 12.26 12:259290 0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8 12.26 23:015581 1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68 15:461022 13
데이식스 근데 하루들.. 클콘 컨페티 다들 뭐있어? 별/하트/둘다있/둘다없 55 12.26 14:31856 0
데이식스얘들아 너네 목표가 몇개 가는거야 50 0:44848 0
 
쿵빡 디따블루 4 11.08 15:30 171 0
정보/소식 빵디 이번주 스테이션제트 예고! 5 11.08 14:44 343 0
아 불명 한페될 댓글 최신순으로 보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8 14:36 228 0
페이코 계정 있는 하루 벅스 첫달 100원 11.08 12:35 77 0
한페될 벅스 50위야!! 11.08 12:09 76 1
한페될 벅스 60위! 11 11.08 08:51 998 0
필이 오늘 커버 새로운곡일까? 1 11.08 07:13 115 0
아 갑자기 데식이들 너무 보고싶네 11.08 00:15 67 0
오랜만에 느껴보는 허망함... 멜론 왜 끊겨있냐 11.08 00:02 101 0
우리 나중에 전역콘 하면 5 11.07 23:45 266 0
큰방에 원필플? 데식플? 넘 기분 좋다.. 11.07 23:42 76 0
큰방에 애들 얘기 많으니까 신기하다ㅋㅋㅋㅋ 5 11.07 23:21 406 0
얘들아 나 스밍 너무 오랜만이야 4 11.07 23:05 117 0
지니에 한페될 예뻤어 7 11.07 23:03 430 0
스밍하는 사람들 다들 어디서 해? 14 11.07 22:33 526 0
한페될 슬슬 역주행 타는거 같은데 같이 스밍돌리면 좋을 노래 뭐 있을까? 8 11.07 20:42 387 1
데이식스 입덕하고 매일 하는 생각 12 11.07 20:22 358 0
나 이공끼라 한페될 티저 떴을때 4 11.07 20:18 224 0
벅스 뭐야..? 4 11.07 19:41 693 0
나 공지 알림온거 이제봤는데 2 11.07 19:24 2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