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2
이 글은 1년 전 (2022/10/27)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애들 이런거 입고 롯월 오려나?ㅋㅋ 12 09.08 18:30478 0
엔하이픈 댄서들이 루시퍼 안무 올렸는데 12 09.08 20:01425 0
엔하이픈/정보/소식 타돌분들꺼지만 콘서트시야궁금한사람 이거봐! 7 09.08 15:05490 0
엔하이픈플로어가 스탠딩이지?? 14 09.08 21:36305 0
엔하이픈힌스 플래그십스토어 기간 말이야 10 09.08 19:11208 0
 
마마투표인증🌿 11.17 15:07 12 0
투표쭈고 🌿 11.17 14:51 12 0
마마투표인증🌿 11.17 14:47 14 0
마마투표인증🌿 11.17 14:20 5 0
마마투표인증🌿 11.17 13:54 11 0
챌린지 이제 봤는데 막내즈 너무 뽕차는데 어카지 6 11.17 10:15 95 0
우왕 박심희 ost 17 11.17 08:32 866 2
자컨 복습 중인데 엔하우스 제발 또 내주면 안 될까 5 11.17 02:39 107 0
선우 실물 실제로 보면 나도 이러겠지..?ㅎ 4 11.17 01:49 213 2
정원이랑 니키 내 기준 춤선 진짜 다른데 6 11.17 01:39 312 0
정보/소식 막내즈 챌린지 🕺🕺 23 11.17 01:27 904 7
19.9세 얼굴 너무 아름답다 2 11.17 01:24 98 2
아니 나 뒤늦게 트위터 켰다가 비명 지름 1 11.17 01:17 127 0
진짜 알람 뜨자마자 들어갔는데 바로 삭제됐더라 1 11.17 01:12 95 0
이런식이면 곤란하지 1 11.17 01:10 74 0
솜씻너 4 11.17 01:07 75 0
유입 질문있음 2 11.17 01:05 111 0
뭐여 트윗도 내려갔는데 11.17 01:03 79 0
빨리 주세요..현기증 나요 3 11.17 00:59 107 0
정원이 트윗 레쭈고 10 11.17 00:34 203 0
재밌는 글 하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5:52 ~ 9/9 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