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6l
이 글은 1년 전 (2022/10/27)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힌스에서 성훈이를 위해 준비한 꽃이래... 💐 17 09.19 09:56591 0
엔하이픈 프라다 성훈 떴다 16 09.19 20:54370 0
엔하이픈 애은진 미쳤나봐 ㅋ 15 09.19 21:21418 0
엔하이픈 오늘 정원이 너무 이쁘다 14 09.19 21:14270 0
엔하이픈/정보/소식 미미미누 엔하이픈언급 15 09.19 20:19399 0
 
오늘 희승이가 지인짜로 밤비? 사슴같음 2 10.27 12:30 48 0
앙 성훈이 넘 잘생겼엉 2 10.27 12:30 35 0
자자 일본 떡밥 뜬걸로 글 밀어볼 엔진 10.27 12:29 21 0
마플 총공하는 잎들 갤충으로 몰아가려고 저러는거잖아 4 10.27 12:28 104 0
마플 독방 폐쇄 왜안되지 진짜 12 10.27 12:26 213 0
마플 저기가서 총공으로 검색해 봤는데 5 10.27 12:25 133 0
마플 선우 악개들은 갤 안하는줄 앎? 3 10.27 12:22 196 0
마플 독방 엔진들 지금 갤충 몰려왔고 투표인증 없으면 댓금하자 10.27 12:19 48 0
마플 큰방에 이 글이나 신고해 10.27 12:14 107 0
아니 재윤이 호롸호롸!! 기대했는데 짤렸넹 10.27 10:54 38 1
마마투표인증🌿 2 10.27 10:20 13 0
마플 우리 노래 기계음 뺄생각은 없는걸까...? 7 10.27 09:43 216 0
마마투표인증🌿 2 10.27 09:22 14 0
마마투표인증🌿 2 10.27 09:10 17 0
마마투표인증🌿 3 10.27 08:58 18 0
무대 너무 좁아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0.27 07:52 121 0
오늘 뮤비 흑청의상이넹 6 10.27 06:43 224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2 10.27 06:31 40 0
정보/소식 성훈이 위버스 2 10.27 03:11 64 0
제발 종성이 얼굴 보고 갈사람 2 10.27 01:37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