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이 글은 1년 전 (2022/10/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정원이 프사 바꼈다 12 09.17 22:04210 0
엔하이픈헐 정원이 7시간 후에 프로필 사진 바꿔준대 8 09.17 11:13107 0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위버스 8 09.17 11:2461 0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6 09.17 11:4344 0
엔하이픈 프라다픈 5 09.17 18:14231 0
 
마마투표인증🌿 2 11.01 21:07 32 0
➖🖤🌿 엔하이픈 독방 11월 인원 체크 ➖🖤🌿 58 11.01 21:04 1118 0
한국 앙콘 무좍간 해줘... 2 11.01 20:35 62 0
멬더체인지 무대했다는데 3 11.01 20:15 160 0
얘들아 알지.....? 3 11.01 20:02 143 0
마마투표인증🌿 1 11.01 19:55 11 0
헉 정원이 어머니 오셨나봐 11 11.01 19:51 602 0
Always랑 Forget me not... 11 11.01 19:19 348 0
언.. 언제 콘서트 시작했어요? 1 11.01 19:18 91 0
미디어 메자마시 TV (비하인드) 1 11.01 18:51 44 0
마마투표인증🌿 1 11.01 18:49 11 0
마마투표인증🌿 1 11.01 18:21 13 0
마마투표인증 🌿 1 11.01 18:04 9 0
마마투표인증🌿 1 11.01 17:52 10 0
마마투표인증 🌿 1 11.01 17:37 9 0
마마투표인증🌿 1 11.01 17:10 9 0
엔하이픈 보고싶다 7 11.01 16:26 175 0
마마투표인증 🌿 1 11.01 14:07 10 0
마마투표인증🌿 1 11.01 13:17 13 0
일본 라이브스트리밍 우리는 못봐...? 2 11.01 12:34 2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40 ~ 9/18 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