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지선다를 주고 자본이 통제하는 취향 People talk ‘내 피드가 설명해주지 날’ 돈 얼마를 쥐었건 다 이 시스템의 slave 자랑하기 바쁜 개 목걸이와 개 집 종일 누구 게 반짝이나 싸우네 이제는 너도 모를 걸 Oh baby, what’s you wish now 양극화 이미 활짝 피어버린 꽃 네모난 구멍에 박혀버린 동그란 못 그래도 굴러가 어떻게든 또 이렇게 다 각자의 닭장에서 괜찮다 하네 병든 세상에 병들지 않은자 돌연변이 취급하는게 이상하지 않아 난 더 눈 감은 세상에서 눈 뜬 자 혼자만 눈 떴다는게 훨씬 이상해 난 huh 평화를 원하는 자 싸움을 원하는 자 손바닥 뒤집듯 바뀌는 말장난 huh 꿈은 옵션이 된 그런 세상인데 정답은 없어 그게 정답이야 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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