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9l
이 글은 1년 전 (2022/11/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희승성훈 아이스챌린지 11 09.29 18:07240 0
엔하이픈그니깐 저거스포주는거지? 12 09.29 18:16412 0
엔하이픈다들 콘서트 7 1:1365 0
엔하이픈쩡이 라이브 재밌었나보네!! 6 09.29 08:38216 0
엔하이픈콘서트 막콘 몇시간정도할까 ㅠㅠ 5 09.29 22:5077 0
 
일본 사첵 엄청 빡세대 5 11.02 18:30 399 0
아니 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 제이는 진짜 첫인상이랑 완전 다른 멤이야ㅋㅋㅋㅋㅋㅋ.. 4 11.02 18:27 245 1
일진온니들 너무하시다.. 6 11.02 17:18 539 0
마마투표인증 🌿 1 11.02 16:22 9 1
마마투표인증🌿 2 11.02 13:47 24 0
마마투표인증🌿 1 11.02 09:03 19 0
Make The Change 3 11.02 00:29 185 0
마마투표인증🌿 1 11.02 00:06 20 0
[오늘의엔하이픈] 재팬 공트 8 11.01 22:58 354 0
샷아웃 4 11.01 22:55 164 0
중간에 알앤비 누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1.01 22:00 421 0
나일론 재팬 트위터 2 11.01 22:00 95 0
오늘 애들 이뻤구만 6 11.01 21:48 327 0
애들 달려오는 것봐🥹🥹🥹🥹🥹 6 11.01 21:35 308 0
하이고니센노기신 🥺 5 11.01 21:21 169 3
마마투표인증🌿 2 11.01 21:07 32 0
➖🖤🌿 엔하이픈 독방 11월 인원 체크 ➖🖤🌿 58 11.01 21:04 1118 0
한국 앙콘 무좍간 해줘... 2 11.01 20:35 62 0
멬더체인지 무대했다는데 3 11.01 20:15 160 0
얘들아 알지.....? 3 11.01 20:02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