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l
이 글은 1년 전 (2022/11/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 🍍10월에도 평큥할 쿠들 모여랏!💖 86 0:00437 6
백현쿠들 점 . 하나만 찍고가바!! 47 09.30 19:57603 0
백현 백현이가 엘르에서 그린 몽룡이 이거바바…🥹 28 09.30 10:461032 0
백현/정보/소식 에리가 추천한 맛집투어 in 대구💖 22 09.30 20:47294 0
백현 큥모닝🐶🐶 17 7:0448 0
 
여기서 헤어나올 수가 없다 (*゚A゚) 4 08.02 21:23 46 0
백현이 모할까..? 3 08.02 21:22 39 0
광야 포카 다르진않겠지..? 17 08.02 21:22 70 0
찹쌀쿠션 촉감 왜케좋아?????????? 5 08.02 20:55 68 0
유령 별생각없었는데 야광보고 사고싶어 9 08.02 20:46 75 0
터래기 광야에서 살수있나바 13 08.02 20:44 177 0
백현이는 언제부터가 늦덕이라구 생각할까? 6 08.02 20:18 87 0
요기 솔로 활동으로 입덕 쿠야들 있어?? 10 08.02 20:17 69 0
터래기들 쿠야 포장 안 뜯고 나뒀어?? 12 08.02 19:59 130 0
쿠들은 언제부터가 늦더기'ㅅ' 라고 생각해?? 14 08.02 19:56 123 0
이거 김사부 성대모사랰ㅋㅋㅋ 4 08.02 19:10 95 1
크폴럽 라이브 세션 기원 정권 찌르기 1일 차 22 08.02 18:17 282 0
백현이 오래 좋아한 팬들은 대부분 팬싸 한번씩은 가봤지??? 43 08.02 17:46 2488 0
앜ㅋㅋㅋㅋ 백현이 놀리고싶엌ㅋㅋ 4 08.02 17:42 74 0
터래기로 나올 수 있는 거 웬만큼 다 나온 거 같다 11 08.02 17:30 116 0
예사에서 그립톡 산 쿠들중에 2 08.02 17:22 56 0
유령 터래기 이름값 하는거 넘 귀여워ㅋㅋㅋ 3 08.02 17:12 46 0
터래기 사고 배송받을 때마다 1 08.02 17:05 34 0
그립톡 재제작하면... 3 08.02 16:58 65 0
터래기 찹쌀이 그립톡 재제작하는김에 4 08.02 16:58 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28 ~ 10/1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