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2일 전 N걸스데이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4l
이 글은 2년 전 (2022/11/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2025년 독방 출첵🩵💎 82 01.01 16:08824 0
샤이니 베이비찡냥이 다시 풀려나?? 15 01.01 23:10358 0
샤이니10년전이면 다들 뭐 할때야? 9 0:19134 0
샤이니올해 샤이니 콘서트 있겠지? 8 01.01 13:46522 0
샤이니 하 짝사랑 진짜 못참겠다 7 01.01 20:42403 1
 
정보/소식 어데야 찡버블 11.11 11:44 31 0
에이스 인증 했니???????? 1 11.11 11:34 75 0
갑자기 생각났는데 힛더스테이지 할 때 울 아빠 기립박수쳤다 4 11.11 09:06 201 0
다들 선예매 인증 꼭 해라..... 10 11.10 22:22 533 0
미디어 [#라디오스타] 유치함이 치사량인 절친 케미 키&민호😍 라스에서는 그만 싸워~.. 1 11.10 18:41 34 0
이태민 보고 싶다 4 11.10 18:10 72 0
정보/소식 11/10일 목요일💎샤이니 소식정리 2 11.10 18:00 24 0
복실이 배송 언제부터인지 아는 빙ㅠㅠ 2 11.10 16:53 109 0
정보/소식 어데야 범토리 1 11.10 16:47 84 0
복실이 오프에서 파는곳있어? 2 11.10 16:37 99 0
일본 콘서트 8 11.10 16:01 247 0
ㅋㅋㅋ 라스 다시보는데 2 11.10 15:56 83 0
시그 어디가 젤싸? 6 11.10 15:49 190 0
여우비 너무좋다 엉어엉엉 3 11.10 14:22 114 1
혹시 잘 모르는 아가빙들 있을까봐 팬미팅은 교환양도 다 안됨!!! 11.10 12:36 137 1
정보/소식 어데야 밍버블 1 11.10 12:10 51 0
오늘 태민이랑 900일이넹❤️ 2 11.10 12:02 75 0
정보/소식 어데야 찡버블 1 11.10 12:01 51 0
진기손민수 게임후드 올해 첫 개시 했는데 진짜 짱이다... 5 11.10 11:35 235 1
옛날엔 예사에서 에이스코드샀으니까 11.10 11:13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