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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11/1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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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범규 아픈가봐ㅠ 18 11.12 17:531082 0
투바투뿔들아 버텨 버텨 🔥🔥🔥🔥🔥 10 11.12 13:5596 0
투바투아니 댄저에서 왓츄두인미 범규 파트야? 10 11.12 15:44210 0
투바투 휴닝이가 남자가 됐다 9 11.12 11:2093 0
투바투🔥오늘치 투표 꼭 하기🔥 8 11.12 23:1435 0
 
헤븐 탑 100 94위 진입했네 6 11.12 23:55 120 0
@둥근해 미.친것 3 11.12 23:34 87 0
공계에서 투표 글 좀 올려주면 좋겠는데 4 11.12 23:26 79 0
지치지말자!!!!🤍🩵🩷 7 11.12 23:18 41 0
🔥오늘치 투표 꼭 하기🔥 8 11.12 23:14 35 0
와 컴백 활동 끝나면 바로 마마있네 2 11.12 23:12 45 0
뚜뚜 휴닝이 티피탭 챌린지 2 11.12 23:11 31 0
한국팬들 팬싸 많이 가니까 볼게 생기네ㅋㅋ 5 11.12 23:05 92 0
디엠 음성메세지 기능이 새로 생긴거임?? 5 11.12 22:55 82 0
이거 수빈이 동생 모먼트 제대로닼ㅋㅋㅋㅋ 8 11.12 22:48 172 0
휴닝아 진짜 너 아기냐 4 11.12 21:41 77 0
와 대박 음성메세지 4 11.12 21:36 88 0
진짜 오마이갓 휴닝아 7 11.12 18:51 185 0
팬싸가시는분들..ㅠㅠㅠ 3 11.12 18:48 173 0
투표 체크해서 꼭 하자!! 6 11.12 18:31 45 2
뚜뚜 투바투 수능 응원! 11.12 18:10 20 0
범규 아픈가봐ㅠ 18 11.12 17:53 1082 0
선물하기 보내자🎁 8 11.12 17:01 43 0
아니 댄저에서 왓츄두인미 범규 파트야? 10 11.12 15:44 210 0
인기가요 투표인증 7 11.12 15:12 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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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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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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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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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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