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9l
이 글은 2년 전 (2022/11/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정보/소식 그래미에서 2024년을 전율시킨 10대 K팝 곡 중 하나로 태민 크러쉬 선.. 20 12.20 17:41358 2
샤이니/정보/소식 태민 월드투어 휴스턴·로스앤젤레스 공연 좌석 추가 오픈...뜨거운 인기 20 12.20 08:52872 1
샤이니진기는 sns 말투가 18 12.20 20:00612 0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찡스타 13 12.20 19:44306 0
샤이니김기범이랑 결혼하고 싶다 15 12.20 20:50218 2
 
e구역 잘 안보이낭...? 4 11.11 20:31 118 0
1층 A구역 2nn번대 vs 2층 D구역 1nn번대 2 11.11 20:29 95 0
1층 E구역 16열 (190번대) vs 2층 C구역 7열 자리 골라줘 2 11.11 20:27 117 0
1층 c구역 200 후반대 괜찮을까?? 4 11.11 20:27 109 0
가생이지만 괜찮아 2 11.11 20:22 98 0
E구역 1층 17열 (210번대) vs 2층 1열 (좌측사이드) 12 11.11 20:22 136 0
골라쥬라 막날2층e열vs첫날2층c열 3 11.11 20:21 75 0
피씨방에서 티켓팅하는데 주문한 음식 티켓팅하는데 나와서 2 11.11 20:16 133 0
와 역대급으로 잘 들어가짐 20 11.11 20:16 587 0
나 날짜도 안보고 무조건 잡는다 하고 했는데 평일이었구나 2 11.11 20:15 97 0
1층 뒤에서 세번째 줄인데 지금이라도 취소하고 2층 잡을까ㅜㅜ 4 11.11 20:13 191 0
결제수단 변경 안될줄 알았는데 되네? 3 11.11 20:11 70 0
1층C열 두 번째줄 잡았는데 9 11.11 20:10 334 0
1층 시야 괜찮을까? 11.11 20:10 63 0
빙들 첫날이야 막날이야 양일이야? 24 11.11 20:09 1170 0
1층은 역시 쉽지않구나… 6 11.11 20:06 298 0
나는 잡아줬다 11.11 20:06 48 0
어떡해 빙들아 또 너무떨려 1 11.11 19:49 64 0
너무 떨려 22 11.11 19:00 367 0
나 그냥 티비 딱 틀었는데 4 11.11 18:48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샤이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