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어제 N탯재 어제 N이영지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4l
이 글은 2년 전 (2022/11/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정보/소식 [후원] 가수 샤이니 키, 어린이병원 환아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 28 01.03 09:362682 10
샤이니 이거 슴콘 굿즈인거 같은데 아는 사람 있어? 37 3:442378 0
샤이니지나가다 우리굿즈 자만추하면 17 01.03 16:48520 1
샤이니멤버들 솔로곡 중에 최애곡 하나씩 말하기 하자 14 0:05199 0
샤이니계엄 터진지 한 달인데 15 01.03 15:44397 0
 
미친 오늘 왕자 셀카 내가 본 셀카중에 최고미남이다 4 11.14 16:20 153 0
미쳤나봐... 11.14 16:20 74 0
쪽파를 사라면 살게 1 11.14 16:16 117 0
아니 셀카 보내준거야? 2 11.14 16:14 104 0
이진기 지금 호주에 있나봐 25 11.14 16:14 2372 0
이륙 전에 버블 보내주는 아이돌 1 11.14 16:12 58 0
아ㅋㅋㅋ.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2 11.14 16:11 50 0
밍버블 말투 완전 아기다람쥐 그잡채 2 11.14 16:11 40 0
와 잠만 저기 최민호 집인거임? 3 11.14 16:02 249 0
정보/소식 어데야 밍토리 1 11.14 16:01 83 0
시그 다들 얼마에 샀어? 11 11.14 14:53 223 0
일코용 폰 배경화면 주라!! 5 11.14 12:57 176 0
밍팬미 진짜 비욘드 안하나..? 3 11.14 11:03 268 0
근데 민호 드라마 어떻게 나오길래 일케 지인들 안봤으면 좋겠다하지? 10 11.14 09:20 853 4
정보/소식 어데야 찡버블 2 11.14 06:14 122 0
어제 푸른밤 들었는데 옛날 생각이 너무 나더라 1 11.13 21:26 145 1
정보/소식 어데야 민호 12월호 마리끌레르 4 11.13 20:17 237 0
키랜드 일예때 표 좀 잇었어? 15 11.13 19:28 999 0
정보/소식 어데야 키스타 4 11.13 18:41 238 0
정보/소식 어데야 찡버블 11.13 18:28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