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7l
이 글은 1년 전 (2022/11/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아니 좀 사줘라 16 10.22 13:34300 0
엔하이픈 핫도그 먹는 거 너무 귀여워 😍 11 10.22 22:21200 0
엔하이픈 엔하이픈 홈커밍데이 9 10.22 14:04364 0
엔하이픈 미소년과 고양이 7 10.22 19:33100 0
엔하이픈 성훈이 속쌍이 너무 좋아.. 7 10.22 21:0682 0
 
마플 독방에 총공이나 악개로 검색해서 글 한번 봐 6 01.26 21:49 263 4
마플 안티갤 운영자도 총공하자는 글 자꾸 지우네 64 01.26 21:16 640 0
마플 이 방 악개들 생각보다 심각하네 23 01.26 21:13 442 0
가끔은 회사보다도 일을 더 잘 해주실 때가 많아요 8 01.26 20:51 149 0
마플 얘들아 페잉도 고소돼? 4 01.26 19:59 229 0
희승이 무스탕 정보 아는 잎.. 1 01.26 19:49 72 0
애들 패션 진짜 개성넘친다 10 01.26 18:41 383 0
정보/소식 재윤이 위버스 레쭈고 4 01.26 18:37 34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레쭈고 4 01.26 18:36 38 0
마플 지금 날뛰는 한명 12 01.26 18:09 322 0
마플 고소 무서워서 일부러 어그로 끄는 애들 무시 좀 18 01.26 17:46 269 1
마플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돼? 44 01.26 17:14 510 0
마플 악개들 진짜 심각하구나 21 01.26 17:00 438 0
앜ㅋㅋㅋㅋㅋㅋㅋ끄덕끄덕 3 01.26 16:27 92 0
정원이 입에서 뽀드득이 나왔었다니 11 01.26 13:43 296 1
정보/소식 선우 위버스 7 01.26 13:25 178 0
희승이 위버스 레쭈고 9 01.26 12:48 114 0
밀라노 패션위크 최고의 인플루언서 10 01.26 11:27 390 0
희승이랑 정원이래 16 01.26 11:18 1076 2
마플 🚨 총공 🚨 48 01.26 10:58 4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