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이 글은 2년 전 (2022/11/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골든차일드심장 떨림 10 11.12 19:58167 0
골든차일드/정보/소식 [📢] 2024 GOLDEN CHILD FAN-CON [CHAPTER] in.. 1 11.14 12:0133 0
골든차일드/정보/소식 [📢]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투표 안내 1 11.11 16:4518 0
골든차일드/정보/소식 [📢] 2024 GOLDEN CHILD FAN-CON [CHAPTER] in.. 1 11.08 12:30119 0
골든차일드/OnAir 241114 친한친구 장준 1 11.14 00:208 0
 
수고하셨습니댜 하는 목소리 너무 좋아🥹 1 11.17 12:26 60 0
정보/소식 221117 공계 업뎃 - 점심어택 장준 1 11.17 12:12 11 0
지금 폰 못보는거 아니야..?🙄 이랬는데 2 11.17 12:12 80 1
다들 점심 맛있는거 머거😘 1 11.17 11:58 10 0
오늘 모두모두 화이팅 4 11.17 07:44 85 0
알고리즘에 뜬 주니 직캠 보고 자야지 2 11.17 02:04 24 0
후기 행복한 깹 인사드립니다🙇🏻‍♀️ 6 11.16 23:28 125 1
정보/소식 221116 공계 업뎃 - 아이돌라디오 3 장준 주찬 11.16 23:07 22 0
OnAir 221116 아이돌라디오 장준 주찬 🐮🐶🦆🤴🏻 🦊🐱🐰 124 11.16 20:57 174 0
정보/소식 221116 공계 업뎃 - 아이돌라디오 장준 주찬 11.16 20:53 17 0
정보/소식 221116 아이돌라디오 공계 - 아이돌라디오 3 장준 주찬 11.16 20:23 25 0
후기 깨비로부터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7 11.16 18:59 151 1
와 내일 지범이 떡코입고 교복입고 수능치러 가는 날이네 5 11.16 16:11 113 0
조용한 독방을 가르며 3 11.16 15:11 64 0
팬벨 불가성지련 떴는데 (ㅅㅍㅈㅇ) 1 11.16 13:19 52 0
마플 혹시 골차 멤버 한명이야? 17 11.16 12:28 941 1
수능 보는 깨비들 모두들 와이팅야🥰😘 2 11.16 12:17 52 0
올해두 수능 응원영상 없네🥲 8 11.16 12:06 232 0
정보/소식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 4 11.16 12:01 174 0
지범이 머리 가리고 얼굴만 보이니까 이목구비 뚜렷..짱잘생겨써 7 11.15 23:21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6:06 ~ 11/16 1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골든차일드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