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어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3l
이 글은 2년 전 (2022/11/18)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마플인포에 뮤덕들 예민한 취급하는거 지긋지긋하다 진짜 13 02.08 21:13521 0
연극/뮤지컬/공연다들 덕친 있니? 15 1:0889 0
연극/뮤지컬/공연호떡들ㅜㅜㅜ취소후재예매 카드환불 8 02.08 18:17171 0
연극/뮤지컬/공연 홍지킬 2층 머글들 데리고 가기엔 에바일까? 6 02.09 21:53119 0
연극/뮤지컬/공연알라딘 100회 했대 7 1:49126 0
 
질문 ㅍㅍ일지 모르겠는데 양도도 여기서 할수있니 2 11.19 10:02 407 0
웨사스 본 호떡이들아 언제 끝나 대강?? 2 11.19 00:55 349 0
웨사스 궁금해죽겠다ㅜㅜ 1 11.18 23:47 369 0
웨사스 이런 느낌이구나.... 12 11.18 22:32 827 0
부산 드림씨어터 현장수령 양도 가능해 ? 2 11.18 22:20 174 0
천안 예술의전당 자리 한번만 봐줄 호떡..! 2 11.18 19:09 192 0
하...낼 웨사스수수료 30퍼 물고 전진했다 4 11.18 14:13 512 0
웨사스 토니랑 리프 보러가려면 어디가 좋을라나.. 1 11.18 13:44 162 0
아..시카고 보고싶다ㅜㅜ 11.18 13:40 44 0
마플 트위터 망하면 양수양도 어디서 하니... 13 11.18 13:27 1136 0
웨사스 어제 자첫자막 했는데 자꾸 흥얼거림 8 11.18 11:29 452 0
부산 캣츠 자리 질문... 2 11.18 11:17 133 0
웨사스 리프 보러가는거면 어때..? 7 11.18 10:38 336 0
예당 극싸 어때?🫠 4 11.18 10:33 175 0
혹시 내년에 하는 기대작? 그런거 있어? 16 11.18 09:06 916 0
그래도 웨사스 내가 직접 보고 판단할래 3 11.18 09:04 230 0
웨사스 온리 본진 보러가는건데.. 9 11.18 08:36 550 0
관크 해결법 알려줘 11 11.18 03:07 555 0
킄킄 웨사스 1 11.18 03:03 137 0
예당 자리 좀 골라줘 2 11.18 02:38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