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l
이 글은 1년 전 (2022/11/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OnAir🍑창섭이랑 더시즌즈 무지개 🌈 435 10.04 22:01867 1
이창섭 ✨이창섭 정규1집<1991>컴백 <33>, <OLD .. 31 0:5480 11
이창섭 이창섭 PPL입니다 29 10.04 11:36763 12
이창섭/OnAir창섭이 뮤뱅 등장 기다리는 글 148 10.04 17:26565 1
이창섭 창섭아... 18 10.04 13:14427 0
 
전과자 볼수록 무해한거같아 3 11.19 00:40 94 0
섭이 별명 추가😆 7 11.18 23:34 178 1
짠죠 필기한거 ㅋㅋㅋㅋ 6 11.18 23:16 172 0
창섭이 과자 떡상각인데 ㅋㅋㅋㅋㅋㅋ 5 11.18 23:05 196 0
섭이 노래 이부분 너무 좋아아 5 11.18 22:23 108 1
ㅋㅋㅋ 섭이 그래도 오늘은 눈만 풀렸네 5 11.18 22:19 192 0
나는 과자 너무 좋아 ㅋㅋ 재밌어 ㅋㅋ 4 11.18 21:56 74 0
오늘 아임스낵🍪을 보고 나니까 4 11.18 21:53 91 0
그리워하다 직캠 4 11.18 20:22 29 2
노래 직캠 풀버전 2 11.18 20:05 25 1
섭이 아이스🍑분위기 사랑해 4 11.18 20:00 74 0
아 오늘 전과자도 웃긴데 3 11.18 19:44 71 0
괜찮아요 직캠 풀버전🍑 2 11.18 19:33 26 1
섭이 인사 3 11.18 19:32 53 1
오늘 전과자 개웃겨 ㅋㅋㅋㅋ 3 11.18 19:06 63 0
짱서비 또 동생분 머리에 뽀뽀했다ㅋㅋㅋㅋ 4 11.18 19:05 86 1
차앙 세상에서 제일귀여운코끼리 3 11.18 18:54 53 1
너없안 섭이 4 11.18 18:45 54 0
정보/소식 221118 오셜비 트위터 2 11.18 18:32 37 0
노래하는 섭이 프리뷰🍑 3 11.18 18:24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