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국출신 피디가 드라마국이 스튜디오s 분사하면서 같이 자회사로 옮김 담당하던 작품이 소옆경에서 제작pd (돈계산하는pd)로 일을 하는 도중에 일이 너무힘들다고 회사에 말했는데 회사에서 피디는 원래 다힘든거야 무시함 피디는 명절전날 자신의 자취방에서 극단적선택함 근데 소옆경촬영시작하고 한달정도됐던 상황에서 극단적 선택했는데 유족이 sbs랑 스튜디오s에 사과요구했는데 안받아드려짐 유족이랑 언론노조랑 다른 한곳이랑 손잡고 스튜디오s,sbs에 공동조사 요구함 처음엔 안된다 거절했는데 2주만에 연락이 와서 스튜디오s랑 언론노조랑 공동조사하기로됨 그러면서 소옆경 촬영중단되서 편성꼬이고 sbs는 mbc한테 양아치짓함 유족들이 사과해달라고해도 개무시하고 편성 다 미뤄지더니 지금은 재편성에 시청률도 꽤 잘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