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3l
이 글은 1년 전 (2022/11/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막내의 귀성길🛍️ 15 09.16 15:03512 1
스키즈 이거 너무 웃기고 찰떡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09.16 15:45444 0
스키즈 승민이 인스스🎶 10 09.16 23:53226 3
스키즈추석 자컨 없나.. 10 09.16 14:18504 0
스키즈27분 준다.. 슼둥가족 공지 올릴 준비해줘 14 09.16 19:33440 0
 
사라진 돼끼 찾습니다!! 11.30 00:13 39 0
전진하는 안무 진짜 좋지 않았어? 1 11.30 00:06 64 0
낼완전체참석할까?? 3 11.29 23:57 148 0
짱빈이 찾습니다 11.29 23:54 42 0
전시회 엠디 포카 주는 거 2 11.29 23:41 83 0
정보/소식 탕탕🖤❤️ 리노스타그램 3 11.29 23:36 78 2
정보/소식 탕탕🖤❤️ 한스타그램 3 11.29 23:23 63 2
내일 3racha, 헤이데이 하면 어떡하지? 1 11.29 23:08 66 0
내일 만약 쓰리라차가 헤이데이를 한다면...? 7 11.29 22:58 243 0
정보/소식 탕탕🖤❤️ 돼끼스타그램 5 11.29 22:55 90 1
뭐니뭐니 해도 이번 무대는 스키즈다워서 좋았어 8 11.29 22:52 199 0
작년에도 헉 치즈를 해??? 이랬는데 올해도 11.29 22:44 94 0
연말 리노의 재림이다 3 11.29 22:33 150 0
정보/소식 탕탕🖤❤️ [스키지기] 221129 MAMA 🏆🏆 1 11.29 22:31 92 0
미디어 [2022MAMA] Stray Kids - I AM MANIAC + MANIA.. 11.29 22:25 39 0
애들 뛰는거=급식실 달려가는 나 2 11.29 22:20 67 0
황필 돌스가 뭐야.. 나도 보고 싶다 12 11.29 22:15 590 0
애들 마마 영상 비하인드..? 같이 중비하는 영상 어디에 올라왔니 2 11.29 22:05 83 0
애들 뛰는거봐……😭 6 11.29 21:59 144 0
나 진짜 너무 좋아서 머리아파.... 3 11.29 21:57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56 ~ 9/17 1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