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6l
이 글은 1년 전 (2022/11/27) 게시물이에요
멤버들한테도 좋을거같음 솔직히 평소에 스스로한테 난 진짜 강하고 넘어져도 일어나고 때릴수록 강해진다 이런 생각 안하고 살잖아 근데 자꾸 저런 노래를 하니까 마법주문처럼 진짜 그렇게 될거같음


 
익인1
헐 진짜.. 직접 노래하고 말하니까 듣는 나보다 더 좋은 영향 받을거 같음
1년 전
글쓴이
하여간 멋있다..
1년 전
익인2
자기들이 하고 싶은 얘기하니까 더 진심되는 것도 있을듯 그래서 활동명도 본명이잖아
1년 전
글쓴이
오 그래서 본명쓰는거구나
1년 전
익인3
피어리스 때부터 컨셉이나 노래 가사도 멤버들 얘기 반영한다는거 보면 ㄹㅇ 힘 많이 될듯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전 티아라 화영 인스타 업로드356 11.10 14:2436121 17
드영배 이병헌 이민정 아들146 11.10 19:1225694 4
플레이브이쯤되면 올라와야하는 최애라면 조사 83 11.10 13:19775 0
세븐틴다들 고잉 최애편 말하고 가자! 64 11.10 10:022624 1
엔시티애들 노래중에 겨울에 꼭 듣는 노래 뭐 있어?? 55 11.10 18:331992 0
 
무신사 뷰티에서 주문해 본 적 있는 사람?7 3:29 16 0
하………. 아 진짜 아 내 ㅜㅠ 그냥 갑자기 눈물나 내 전본진때문에 3:28 36 0
티켓 재양도 할 때 3:28 9 0
시즈니 보고 행복한 용수철이 된 마크를 봐...🥹 3:26 15 0
마플 근데 챌린지 왜 해주냐고 욕하는 것도 좀 웃기긴 함2 3:24 43 0
이거 좀 슬프다... 3:23 110 0
런닝맨 보는데 베몬 친구들 너무 열심히 해서 ㄹㅇ 개큰호감 3:21 23 0
마플 인기멤팬들 올팬한테 맨날 처맞는게4 3:20 75 0
요즘 2세대 언니오빠들 다시 뭉치는거 보면서 어른제국 어른들이 이해되기 시작함 1 3:20 31 0
포타 무반응이라 다음편이 안써짐 2 3:18 38 0
잼젠러들아 일어나 3 3:15 45 0
더비들아 잘자2 3:15 33 0
더보이즈 바잇백 딱 한주만 후속곡 활동 해줬으면 좋겠다 1 3:14 19 0
이런미첸비상이다 3:14 41 0
마플 본인표출회사에 신경써달라고 메일보내는거 오반가?14 3:13 184 0
태민 노래 하나만 찾아줄사람ㅠㅠ3 3:12 31 0
나혼산 이거 무슨 에피인줄 알아???6 3:12 108 0
0른 하는데 0멤이 최애 아닌사람 생각보다 있어서 신기함 3 3:11 55 0
포카 넣어다니는 거 그거 이름이 뭐야?6 3:11 70 0
마플 qwer이 사귈수있는 남돌급은2 3:11 1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3:30 ~ 11/11 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