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CJ ENM은 '2022 마마 어워즈'에서 신인 걸그룹이 각자의 데뷔곡과 더불어 특별한 무대를 꾸미고 있다고 언급했다.
앞서 CJ ENM 측은 신인 걸그룹 아이브(IVE), 뉴진스(NewJeans), 케플러(Kep1er), 엔믹스(NMIXX), 르세라핌(LE SSERAFIM)이 특별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 케이팝 팬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5개 팀은 아이브의 '일레븐(ELEVEN)', 케플러의 '와다다(WA DA DA)', 엔믹스의 '오오(O.O)', 르세라핌의 '피어리스(FEARLESS)', 뉴진스의 하입보이(HYPE BOY)를 서로 다른 조합으로 팀을 꾸려 커버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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