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이 글은 1년 전 (2022/12/02) 게시물이에요
더보이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평더비들 모이세요 79 09.23 17:361627 10
더보이즈 컴백 기사!!! 32 09.23 09:351639 4
더보이즈 케빈 스토리 🥹 24 09.23 23:03791 9
더보이즈 뽀들아 우리 소속사 이거 봤어? 21 09.23 17:041160 0
더보이즈Ist랑 재계약 안하는데 왤케 잘해준거지 19 09.23 17:111529 0
 
상연이 뮤지컬!! 9 8:55 142 1
영훈이 버블 이제 봄................................... 4 8:35 75 0
아닠ㅋㅋㅋㅋ영재 너무 귀여운뎈ㅋㅋㅋㅋㅋㅋㅋ 1 8:26 36 0
원래도 그랬지만 이번엔 진짜 성적 중요하다 3 8:24 85 0
더보이즈 팬들아 나아직 더보이즈 노래를 모르는데 딱!3곡만 추천한다면???? 12 3:43 119 0
영재 라이브도 알림 뜨자마자 살짝 걱정했는데 1 2:42 168 0
영재가 걱정말고 더보이즈 후회없이 사랑해달래 2 2:36 141 0
장터 혹시 방콕 팬싸 미공포 교환할 뽀 있어? 2:27 16 0
영재때문에 불닭먹고싶어짐 2:07 15 0
갑자기 생각남 콘서트에서 너구리한테 안경 뜯김 2 1:59 125 0
삐뽀 라이브 2 1:50 38 0
나 이썰 너무 조아해.. 3 1:28 166 0
우리 다같이 똘똘 뭉쳐서 더보이즈 지키자고 4 1:11 73 0
더보이즈 더비가 왤케 서로를 사랑함 口大 1 1:08 66 0
영훈이 버블 걱정했거든 5 1:07 226 0
뽀들아 다들 모여봐 안 되겠다 7 1:06 83 0
내가 더덕이든 챔챔이든 뭐든 좋다 2 1:05 39 0
그냥 어떤 결정이든 애들 믿고 지지해줘야지 8 0:58 84 0
하나둘셋! 더보이즈 사랑해! 11 0:55 59 0
아 눈믈나 ㅠㅠ 2 0:49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0:18 ~ 9/24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