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22살 때 자기가 생각하는 최고의 금액을 축의금으로 준 썰이 너무 웃기고 귀여움ㅋㅋㅋ pic.twitter.com/RymDwiMLSg— 추꾸 (@Footbbboll) December 7, 2022 김진수는 심지어 7만원이라고 기억한게 개웃겨 김진수 결혼식 당일도 국대 훈련하다 간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