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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2/12/1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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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는 안떠?!?!?!? 원래대기번호떳자카 1 01.04 18:06 82 0
로그인 왜쳐 풀리는거야 01.04 18:05 15 0
아 로그인 처풀리는거 진짜 개패고싲네 01.04 18:05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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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로그인은 왜 자꾸 풀리는거야ㅜㅜㅜㅜㅜ 2 01.04 18:03 76 0
9년전 경수 종인이 생파가 내 마지막 생파인가봐… 01.04 18:03 34 0
경수 생파 간다ㅠㅠ 01.04 18:02 46 0
와 그냥 다 포기하고 2층했는데 성공해따ㅠㅠ 01.04 18:02 37 0
하떨려서안조은자리잡앗다하지만잡앗어 1 01.04 18:01 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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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파 티켓팅은 처음인데 많이 빡세?? 9 01.04 17:44 478 0
흐아아아 징들아 나 죽을것같다 6 01.04 17:44 160 0
에이스 전에 가입했는데 ㅠㅠ 2 01.04 17:38 173 0
장터 나도 경수 티켓팅 도와줄게! 5 01.04 17:33 232 0
백현이 이거 언젠지 아는 징.. 제발.. 2 01.04 17:12 117 0
종인이 글 추천해줄 수 있어? 01.04 16:47 19 0
세훈이 만약에 솔로앨범 제목이 ? 이거여도 재밌겠다 ㅋㅋㅋㅋ 01.04 14:43 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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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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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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