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다들 디폴트가 영앤프리티 + 되게 건강? 한 느낌 이건데 뉴진스는 ㄹㅇ 튜닝의 끝은 순정 딱 동양미 특유의 싱그러움 (서양인 이목구비인 멤버도 오밀조밀 섬세한 비주얼이라 너무 잘어울림) 아침에 맺힌 이슬 이런 느낌 보는 내가 행복해져서 건강해보인다 생각들고 르세라핌은 미국 하이틴? 가십걸 같은 근데 멘탈 개 쎈... 내가 안 건드리고 내 적 아니면 세상 든든한데 적으로 돌리면 인생 개 피곤해질 거 같은데 언니들 멋있어요 느낌 걍 언니들이 탄탄해서 워너비 건강미 생각 들어 일단 지금까지의 컨셉 말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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