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3l
이 글은 1년 전 (2022/12/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 BIRTHDAY 티저 떴다 9 09.30 18:07297 0
에이티즈그민페 셋리 어떻게 되려나 10 09.30 20:26163 0
에이티즈 헐 성화 이자벨마랑 떴다 7 09.30 01:55118 1
에이티즈/OnAir아 ㅋㅋㅋㅋㅋㅋ우리 순둥이 사니 무섭게 나와봤자 얼마나 무섭겠어 하고 클릭.. 5 09.29 17:51256 0
에이티즈민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9.30 01:57124 0
 
퀄 미.쳤다 12.23 00:07 31 0
대놓고 쎄마넴 데자부 할라할라 다 보여줌 1 12.23 00:07 47 0
케이큐 슨생님들 1 12.23 00:06 43 0
아니 티저 분위기 뭐야?? 좀 무서운데 잘 뽑았다 뭔 상황이지 대체 6 12.23 00:05 122 0
아ㅠㅠㅠㅠ미춐ㅅ나봐아아아아아아앙ㄱ 1 12.23 00:05 38 0
정보/소식 [🎬] ATEEZ(에이티즈) - SPIN OFF : FROM THE WITN.. 2 12.23 00:02 32 0
사녹 중간꺼는 상암이야! 12.22 23:48 33 0
와 근데 연말 스케쥴 12.22 23:37 53 0
근데 합동 사녹이면 몇시에 끝날까.. 지방러인데 4 12.22 23:11 128 0
사녹 궁금 티니! 3 12.22 23:10 86 0
나 지금 너무 멍함 12.22 23:06 70 0
아 사녹 진짜 가고싶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 4 12.22 23:05 86 0
가요대제전의 축복이 끝이 없네 1 12.22 22:58 79 0
랩라 사녹은 합사 아니잖아 그럼 12시전에 끝날까..? 1 12.22 22:57 86 0
와 우리 몇개를 하는거야 대박쓰 2 12.22 22:56 87 0
아닛 돌박이일 티저 애들 넘 귀엽자나.. 1 12.22 22:56 28 0
헐 콜라보 랩라가 나가나??? 1 12.22 22:51 58 0
헐 대제전에서 홍중민기 뭐하나??? 2 12.22 22:51 87 0
3순위는 3기 번호 넣는칸에 뭐 작성해야해? 6 12.22 22:45 73 0
얘들아 앨범 구매 내역서 4 12.22 22:43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4:22 ~ 10/1 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