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l
이 글은 1년 전 (2022/12/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 큥모닝🐶🐶 18 10.01 07:04196 0
백현 큥모닝🐶🐰 10 7:3530 0
백현 쿠들아 12시부터 KGMA 2차 투표 시작됨!! 9 12:08102 0
백현 어제 큥이 목욕시켰어? 8 10:10232 0
백현백마 파우치 디자인 궁금하당 11 10.01 16:35174 0
 
엑소 백현 입은 잠옷 7 08.07 11:00 159 0
배켜니 혼자하는 리얼리티 5 08.07 10:12 97 0
쿠야들 오늘 하루도 큥이팅 'ㅅ')9 8 08.07 08:39 33 0
'마법의가루' 다시보니까 더 귀엽다... 5 08.07 08:33 113 0
아 배쿠 보고싶다... 4 08.07 07:50 31 0
큥모닝🩵 11 08.07 07:09 41 0
자기 전에 백현이 편지 한번 더 봤다🥺 1 08.07 01:19 38 0
우리쿠야들 잘자🖤 4 08.06 23:54 29 0
이날 라방도 진짜 마음 힘들다 6 08.06 23:07 143 0
아 백현이 너무 보고싶다 3 08.06 22:59 30 0
13년도 보라큥이 와쏘시 무대 4 08.06 22:55 50 0
졸하 사랑해 6 08.06 22:40 43 0
쿠야들아 백현이 제일 말랐을때가 언제야?!! 8 08.06 22:37 141 0
백현이 넘 보고싶어... 4 08.06 22:36 25 0
아 쓰차 이제야 풀렸다..... 6 08.06 22:24 34 0
백현이가 너무 좋다.. 진짜 이렇게까지 좋아할 생각은 없었는데 4 08.06 21:33 64 0
나 진짜 백현이 좋아하길 잘한거같아 4 08.06 19:20 77 0
아무것도 안해도 왜이렇게 벅차오르나 모르겠어 3 08.06 18:38 40 0
백현아 오늘두 보고싶어.. 사랑해 🥺💛 3 08.06 18:25 29 0
터래기 얼음틀로 백설기 만든거 넘 ㄱㅇㅇ 7 08.06 17:57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7:04 ~ 10/2 17: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