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애초에 뭔가 같은 레이블?이라서 한 마디 건넨거라 성립 안 되는 가정일 수도 있겠지만
연차 엄청 차이나는 선배님이 들입다 '컴백 못 하시죠?' 하고 말 걸었으면..ㅋㅋㅋㅋㅋ 그것도 3번이나..
갑자기 선배님한테 시비 털린 썰 푼다. 이거 되는 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민지님은 '못 하시죠?'로 들었다며..ㅋㅋㅋㅋㅋ 그렇게 평생.. 하늘 같은 선배님한테 시비 털린 기억만 남게 된.. 뉴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