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0l
이 글은 1년 전 (2022/12/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정보/소식 이창섭 2025 SEASON'S GREETINGS [창섭제일:CHANGS.. 18 11.11 14:26961 17
비투비/정보/소식 241111 오셜비컴 시그 14 11.11 18:00571 16
비투비/정보/소식 241111 창섭 에스콰이어 인스타 12 11.11 17:04352 16
비투비투비들 소속사 바꾸면서 스텝들도 다 바뀐거야? 18 11.11 23:02827 2
비투비..~ 10 11.11 06:0836 0
 
아 이민혁 너무 웃겨ㅋㅋㅋㅋ 6 01.02 11:10 163 2
다들 어제 두고백 끝날때 은광이 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01.02 11:08 253 0
아니 근데 다들 카메라 화질 무슨일이야? 16 01.02 11:04 217 0
2022 멜론 스트리밍 아티스트 랭킹에 비투비 (남자아이돌) 14 01.02 11:01 230 0
설들 이거 봤어? 민혁이가 던지는 선물 성재가 받아서 던져줌ㅋㅋㅋㅋ 10 01.02 10:59 200 0
마이크 어제는 4명 다 세움ㅋㅋㅋㅋㅋㅋ 1 01.02 10:57 85 1
설들은 노진스의상 3일 중 뭐가 제일 취향이야? 13 01.02 10:52 192 0
성재 프니가 노래할 때마다 천사라 하눈거 같아 2 01.02 10:49 111 0
너없안 이번 콘서트 버전 너무 좋았어 4 01.02 10:48 100 0
요정이다 1 01.02 10:47 75 0
콘서트 셋리대로 듣고있는데 01.02 10:45 47 0
디비디랑 컴백이랑 팬미팅 주세요 2 01.02 10:35 61 0
이번 콘 러브 프로틴, 안티슈가, 한입보이 완전 각인됐엌ㅋㅋ 01.02 10:35 55 0
우리 정규 3집 ㄹㅇ 명반인듯 다들 최애곡 뭐야 8 01.02 10:34 102 0
아직도 행복해.. 01.02 10:34 28 0
우리 들을때마다 눈물을 흘리는 여성 1 3 01.02 10:31 44 0
비투비야 늘 그렇지만 5 01.02 10:30 136 0
나 구공탄 위스키 이 파트 너무 좋아ㅜㅜㅜㅜ 4 01.02 10:27 128 0
아니 왜 울애들 라이브 음원이랑 똑같은거야..? 6 01.02 10:11 121 0
아 얘들 콘서트때 커마 관련 갑자기 생각난거 2 01.02 10:08 2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4:36 ~ 11/12 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