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4l
이 글은 1년 전 (2023/1/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인기인가요2 창섭이!! 14 10.07 17:15497 4
비투비..~ 12 10.07 06:3226 0
비투비/정보/소식 241007 이창섭 - 'OLD TOWN' Live Clip 9 10.07 14:26316 14
비투비 광연 21일 전관했나봐 8 10.07 10:33552 0
비투비 창섭이 1991 초동 커하 확정🎉🎉🎉🎉 7 10.07 13:27399 9
 
실수로 성재 복주머니 던지는거 타임랩스로 찍으셨대ㅋㅋㅋㅋㅋㅋㅋㅋ 6 01.01 20:24 226 0
아니 인연 부를 때 진짜 놀랐음 15 01.01 20:23 282 0
큐브는 당장 하이어 고화질 클립을 내놓아라 2 01.01 20:23 60 0
멜로디들 막 그냥 냅따 노래 불러버리는것도 재밌었엌ㅋㅋ 10 01.01 20:22 202 0
우리때 응가 거의 데모버전이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거 개웃겼어 5 01.01 20:21 195 0
이제 딥디랑 영화관 엄버 6 01.01 20:20 99 0
2022년도 제일 잘한것 1 01.01 20:20 63 0
미디어 ㅋㄴ님 인스스에 모던 2 01.01 20:20 279 0
쌍방으로 진심인 관계 너무 좋다.. 2 01.01 20:19 110 0
나 울컥하는데 자꿐ㅋㅋㅋㅋㅋㅋㅋ 3 01.01 20:19 116 0
비투비가 담에 응원법 춤으로 만든대 6 01.01 20:18 120 0
다들 외치고가자 ㅍㅁㅅㅇ💙 83 01.01 20:18 1617 0
예싸엠을 2 01.01 20:17 122 0
5기팬미+2컴백+해외콘+여름콘+연말콘 어때 7 01.01 20:16 135 0
소감 눈물버튼 6 01.01 20:16 134 0
마지막에 섭이가 올해 연말에도 만나라고한거맞지? 6 01.01 20:16 188 0
여러분 현식이한테 혼나고싶어요? 6 01.01 20:16 200 0
아니 이쯤되면 진짜 아아 안무 아니야? 10 01.01 20:15 263 0
막내가 안울어서 나만 섭섭했니 7 01.01 20:14 183 0
성재 까치집 머리 잡힐때 내 주변 다 웃었어ㅋㅋㅋ 3 01.01 20:14 1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5:48 ~ 10/8 1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