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4l 1
이 글은 1년 전 (2023/1/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14 10.03 07:36180 0
비투비/정보/소식 241003 이창섭 - '33' Live Clip 9 10.03 14:26178 14
비투비 헐 미친 성재 한복 짤 떴다! 7 10.03 21:27249 2
비투비 ❤️‍🔥❤️‍🔥❤️‍🔥33 뮤비 인급동🎉🎉🎉 6 10.03 11:57189 10
비투비엠카 사녹 간 설이들아 ! 7 10.03 19:31222 0
 
아 어떡하지 1 01.14 05:38 195 0
하 시그 미쳤나봐..... 3 01.14 03:23 229 0
설또체 2 01.14 03:10 181 0
민혁이귀미챌모음집떳다 ♡ 8 01.14 03:08 114 3
찰싹👏🏻 2 01.14 02:28 161 0
머글친구들이랑 지크슈 다녀왔는데 1 01.14 02:19 218 1
정보/소식 230114 민혁 비키라 인스타-귀여워서 미안해 챌린지 12 01.14 01:43 158 4
정보/소식 230114 비키라 인스타 5 01.14 01:35 51 0
설들의 광대를 승천시킬 지크슈 반응 ^_^ 1 01.14 00:58 257 2
그린버전 시그 좋은점 4 01.14 00:18 242 0
본투비투비 비툽세끼 시즌2 당장 줘.. 6 01.14 00:10 143 0
미디어 ㅈㅇㅇ배우님 인스타스토리에 은광💙 2 01.13 23:52 297 0
내가 갱얼쥐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7 01.13 23:46 553 0
구리 자세히보니까 8 01.13 23:39 432 2
정보/소식 230113 창섭 인스타 16 01.13 23:36 982 9
이 영상 뭐더라!! 6 01.13 23:36 155 0
대체 어떻게 해야 6 01.13 23:32 190 0
막냉이가 자꾸 춤을 안추려고 해서 그렇지 7 01.13 23:04 309 0
인스타보는데 창섭이보여서 반가워 9 01.13 22:20 357 1
나 아직 안무영상 안놓았어 1 01.13 22:12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3:16 ~ 10/4 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