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사이다라고 할 수 있고 또 당연히 악플러 비판하는게 이상한건 아니지만 대놓고 저격하면서 넷상 ㅇㄱㄹ들이나 악플러들이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해야하나? 마침 잘만났다 싶어서 더 날뛴다고 할까?
좀 더 연차가 차고 했으면 괜찮았을 것 같은데 라이징 신인 여돌이라 주목도도 높고 차라리 원래 컨셉의 연장선으로 굳히기 들어갔으면 더 괜찮았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