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 때 힘을 내는 가장 큰 원동력이었고 자기보다 특출난게 정말 많아서 배우고 싶은 게 정말 많았고 당시 우영이가 카메라 무대공포증 있어서 월평 말아먹을 때마다 연준씨한테 안겨서 울었대 다큐 보면서 느끼지만 진짜 좋은 분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