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5l
이 글은 1년 전 (2023/1/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커스텀 마이크 서포트👀 25 09.16 17:132444 1
인피니트이번 식목일에 앵콜곡... 정해보면 안될까🥹 34 09.16 13:26968 0
인피니트성규가 열심히 달려가고 있으니깐 잘 따라오래!! 11 09.16 19:42502 3
인피니트 싱크로뮤 성규 컷 (성규가 귀엽다 규찰이 귀엽다...♡) 10 09.16 12:10370 3
인피니트본인표출우현이 앵콜곡 투표하자‼️ 15 09.16 14:55555 0
 
엽서 세트 or 포토카드+포스터 4 01.13 20:45 58 0
혹시 이번엔 우수한 영업사원 오려나???? 01.13 20:43 77 0
장터 혹시 성규 포카 포스터 분철할 사람? 01.13 20:42 49 0
우현이 팬미팅에 응원봉 뭐 가져가야해? 6 01.13 20:41 142 0
마플 손거울 뀨찌 디자인도 있었으면 좋겠어서 아쉽다유ㅠ 01.13 20:41 39 0
키링 귀여워 3 01.13 20:39 98 0
플리스 자켓에도 규끼 그려져있음 01.13 20:38 26 0
폴라로이드 바인더 앨범 01.13 20:35 40 0
규끼🐰 1 01.13 20:35 77 0
성규 엠디 개귀여워 01.13 20:33 114 0
혹시 아주 혹시나 2층에 올라올 일이 있을까…… 4 01.13 20:33 111 0
뚜기들이 우현이 콘 취재예 가능한거징? 6 01.13 20:33 95 0
일단 증사 사고 01.13 20:33 25 0
키 155인데 B구역 10열이면 너무 뒤일까?? 2 01.13 20:32 82 0
성규 엠디 다 사고 싶은데??? 01.13 20:31 22 0
나무 팬미팅 처음인데 100분 예정이면 얼마나 하는 편이야? 2 01.13 20:31 72 0
취켓 새벽 2시 맞지? 01.13 20:30 41 0
성규 우현 콘서트 팬미 티켓팅 다 너무좋은데 5 01.13 20:26 146 0
성규 비스테이 어플 알림 와?? 4 01.13 20:20 84 0
티켓팅... 원래 이렇게 빡센 것이었나 01.13 20:19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48 ~ 9/17 1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