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다쳤거나 때리거나 하는 정도의 폭력까지도 상관없는데 그 과정을 보는게 좀 심장떨리거든...
막 칼 같은걸 대서 바로 피가 난다던지 이렇게 과정으로 인해 결과가 너무 잘 보이는거나 그걸로 인해 공포감 같은게 조성되는게 좀 보기 힘들어서...
칼 찌르는거 나오고 고데기 나온다 그래서 좀 걱정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