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느낌이 있었어 그 당시 입덕할때 솔직히 난 사실 여기저기 떠돌던 케이팝러였고 내 확실한 본진 없던 그냥 취미쯤이겠지 하던 사람인데 킹덤때 치이고 난 이후부터 느낀건 하나야.. 아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이 진짜 자존감 자신감에서도 뿌듯하게 뭐든 보여줄수 있는 뭐든 잘하는 사람이구나..갠활이든 단체든 그냥 계속 노력하고 보여주는 사람들이구나.. 내가 일코 버리고 저 비투비 좋아해요 라고 말하면 아 알죠 라는 믿듣 이미지 있는 사람들이구나.. 그리고 그걸 그냥 계속 노력하는구나.. 근데 그걸 계속 잘하겠다고 하는데 어케 안좋아해 미친거 아닌이상 지금도 차고 넘치지 않냐고 ㅋㅋㅋㅋ 이런 사람들이 내 본진인건 진짜 대박 내 인생의 가장 잘한 선택 넘버원 그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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