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이 글은 1년 전 (2023/1/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이날 정원이 너무 이쁨 16 10.19 15:56346 0
엔하이픈며칠전에 입덕해서 방금 멤버십 결제한 신삥 엔진인데 10 10.19 12:48260 0
엔하이픈 팬스초이스 최종 1위가 대상이라며… 투표인증🖤 13 10.19 21:45225 0
엔하이픈 투표 잊지말아옹❤️+ 10 10.19 17:4846 0
엔하이픈이번 컴백 사녹갈 때 응원봉 무조건 엔진봉 2 사서 가야할까…?6 10.19 15:24155 0
 
성훈이 청자켓은 진짜 필승 요소같아 3 03.26 18:37 51 0
OnAir 성훈이 피겨 얘기할 때마다 눈물 😭 4 03.26 18:34 79 0
OnAir 가위바위보 혼자 지고 얌전히 있던 성훈이 생각남 3 03.26 18:22 58 0
헐헐 성후니가 컴백 쫌만 기다리면 된대 7 03.26 18:21 119 0
OnAir 성훈이 쿨톤이라 파랑도 잘어울릴거가태 2 03.26 18:14 57 0
OnAir 소신발언😳 성훈이 머리 맘에 들오.. 3 03.26 18:13 79 0
성훈이 영어선생님ㅋㅋㅋㅋ 2 03.26 18:12 99 0
OnAir 오늘 훈자님임... 1 03.26 18:12 35 0
OnAir 운명즈 라이브 가나요오!!!!! 3 03.26 18:08 70 0
OnAir 성훈아 영어 잘해요 천재예요 1 03.26 18:06 30 0
OnAir 공이즈 왔나 누구야 03.26 18:05 34 0
OnAir 훈자님 너무 잘생겻다 4 03.26 18:01 64 0
선우 위버스 프사 바뀜 4 03.26 17:23 139 0
위버스 알람 나만이상한가??? 4 03.26 17:12 75 0
선우 위버스 레쭈고 5 03.26 17:08 74 0
마플 [달글] 선우 악.개들에 휘둘리는 비정상적인 빌리프랩 피드백에 대한 대책 73 03.26 17:01 872 1
폴라로이드 러브 순위 오르고 있다! 8 03.26 16:53 163 0
마플 우리 컴백 진짜 늦긴 늦다.. 12 03.26 16:24 325 0
마플 정원 제이 성훈 니키가 그악개들한테 제일 많이 당한거 사실이잖아 19 03.26 16:20 537 0
우리 컴백 5월에 할 것 같지않아..? 14 03.26 15:40 10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2:00 ~ 10/20 1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