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1l
이 글은 1년 전 (2023/1/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정보/소식 241119 한국장학재단 창섭 19 11.19 10:13824 28
비투비설들은 투비가 꼭 해줬으면 좋겠는 앨범컨셉 있어? 19 0:17172 0
비투비/정보/소식 241119 민혁 현식 걸을 줄 몰라요?! 12 11.19 15:00325 9
비투비..~ 9 4:2021 0
비투비/정보/소식 241119 [𝘽𝙏𝙊𝘽𝙊𝙓] 이민혁 'LADY' (Kenshi Yone.. 8 11.19 18:00116 11
 
나설.. 전시회때 QR때문에 역주행 하다가 현식이 눈 앞에서 볼 기회 놓친 썰 1 02.02 00:56 150 0
사실 전시회가 대박이었던 이유는 따로있음.. 3 02.02 00:52 224 0
난 전시회하면 그거 생각나 8 02.02 00:48 142 0
맞다 전시회 입장하자마자 나왔던 공간이 진짜 예뻤는데 3 02.02 00:44 110 0
두고백 안무 악개로서 1 02.02 00:42 71 0
설드라… 사극풍은 어때 6 02.02 00:38 102 0
7주년 전시회 어땠는지 궁금해 할 아가설들을 위해.. 3 02.02 00:32 179 2
비투비타임 다시 보는데 1 02.02 00:30 92 0
7주년 전시회 같은거 7 02.02 00:24 157 0
아니 요새 미모가 장난 아니셔 다들 .. 3 02.02 00:20 125 0
프니 이영상 조회수봐ㅋㅋㅋ 7 02.02 00:18 191 1
제일 큰 컴백스포 = 비투비 미모 2 02.02 00:11 147 0
할미설 멋지게 등장! 5 02.02 00:07 146 0
아니 근데 진짜 오늘 컴백 관련 뭐한거 같지않아? 2 02.02 00:04 242 0
아마 이 독방에서 내가 제일 막내설일거야 18 02.02 00:03 298 0
나 20년 군백기 입덕이라 늦설인줄 알았는데 3 02.01 23:59 142 0
다 필요없고 그냥 3 02.01 23:57 112 1
이번 컴백이 첫 컴백이라는 얘기 보고 뭔가 몽글몽글해졌다.. 16 02.01 23:46 297 1
청량한데 어딘가 아련함이 있으면서 은근히 섹시함도 묻어나면서 2 02.01 23:22 112 1
쇼욜럽같은.. 근데 더 청량하고 신나고 밝으면 2 02.01 23:14 1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2:06 ~ 11/20 1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