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하지 않고 표현이 자극적이지 않음 근데 그 안에서 그룹에 대한 애정과 본업에 대한 독기가 느껴져.. 그룹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럼ㅋㅋㅋ 신기해 되게ㅋㅋㅋ 오히려 이게 또 성장 포인트 였던 것 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