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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1/0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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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정도면 들고가라고 이러고있는거아님?? 11 03.19 23:37 124 0
나 12시에 뭐 뜰까봐 못자겠어 5 03.19 23:21 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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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이렇게 귀엽게 생겨도돼.....? 8 03.19 23:02 138 0
이거 고화질 시급 3 03.19 22:56 65 0
창섭이 수트입을때 놀란거 2 03.19 22:50 76 0
팬미팅 좋은점 3 03.19 22:30 66 2
창섭이 진짜 왜케 귀엽니?? 10 03.19 22:18 1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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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는 강쥬야 6 03.19 21:08 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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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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