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본진이 있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훅 들어왔음 그냥 그대로 눌러앉았어 현재 뮤지컬하고 있어서 주 2회 회전하고 있고 sns에 나혼자 후기 적고 커튼콜 있으면 영상도 찍어 그리고 다른 사람도 볼수있게 배우 sns에 언급해서 홍보처럼 올리고 실력이 좋아서 팬이 많아져서 이젠 안함 (이 부분은 처음에 좋아할때 영상도 암것도 없어서 다른 관객이 그 배우가 무대하는거 보고 관심 가지게 되어 서치를 한다면 수월하게 볼 수 있고 같이 좋아하자는 마음으로 하고 있었음) 영상만드는거 자체를 좋아해서 취미 삼아서 배우 관련해서 영상도 짧게 만들고 공연 끝나면 후기도 올리고 영상 만드는게 나의 스트레스 해소법이기도 하거든 다른 후기들도 찾아보고 근데.. 후기 서치를 좀 많이함 생각할수록 내가 하고있는게 덕질이 맞을까 싶기도 하고 후기만 적어놓는다는 나의 sns에 그 배우만 한가득이고 이게 덕질을 가장한 집착인가? 생각도 들었음 나 덕질하고 있는거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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